서울의 도심 종로에서 하트스마일명상이 열렸습니다.

종로의 아늑한 명상실 고싱가의 숲에서 하트스마일러 민희정(혜주), 김병전 두분의 공동진행으로 

9시부터 5시까지,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서울, 그리고 제주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신 13분들과 함께 보낸 시간들, 공유합니다.

매일 아침 따스하게 맞이해준 오감을 여는 차명상,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종묘의 길을 걸으며 감사랑 걷기명상,

소리의 진동에 온의 진동을 함께 느끼는 소리명상 본명상,

몸의 이완을 돕는 누워서 하는 따기온스, 

움직임을 통해 감사와 사랑을 느끼는 감사랑 무브먼트,

마지막날 프로그램을 정리해주는 감사수용명상과 행복마음 매트릭스 명상까지.

온화한 주의

개운함

풍요로움

아름다움

편안함

행복

따뜻한 느낌

새로운 시작

찝찝함

감사랑

따뜻한 미소

꾸준함

 

-3일간의 하트스마일을 마치며 나눈 이야기들..-

일상생활에서도 하트스마일과 함께

풍요롭고 행복하길 함께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