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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하트스마일명상은 우리의 본성에 지혜와 자비가 본래 갖추어졌다는 대승불교 및 선불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개발된 자애명상입니다. 대승불교에서 자애를 훈련하는 궁극적 목적은
내가 고립된 개별적 실체가 아니라 우주의 모든 존재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있습니다.

우주 만물 모두를 나로 여기고 나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바로 자애심입니다.
자애심을 키우기 위해서는 수행을 통해 자신의 본성에 내재된 자애심을 일깨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몸과 마음의 자애로운 본성은 편안함과 고요함, 그리고 따스함과
훈훈함의 특성이 있으며, 수행이 깊어지면 자신과 세계의 온전함을 이해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하트스마일명상은 이같이 본성에 이미 내재된 자애의 특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수행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트스마일명상의 수행 과정에서 수행 지도자는 하트스마일명상이 지금 이대로,
있는 그대로 편안하고 고요한 우리의 본성을 체험하고 깨닫는 수행임을 설명하게 됩니다.
하트스마일명상의 모든 수행법들은 몸과 마음에 자애로운 느낌을 불러 일으켜 충만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집중수행 프로그램에는 하트스마일 본명상을 중심으로 하트스마일 33, 감사·수용명상,
따기온스명상, 소리명상, 그리고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행 초기에는 보조 명상법
이라고 할 수 있는 하트스마일 33과 따기온스, 감사·수용명상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몸과
마음을 충분히 이완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소리명상은 소리의 울림과 공명을 일으켜 다른
수행자들과의 연결감과 일체감을 불러일으킨 뒤 고요함에 들어 자애미소의 느낌이
본성에서 드러나게 해줍니다.

본명상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생긴 따스하고 훈훈한 느낌이 일정 시간 동안 지속되게
함으로써 그 느낌이 온 몸으로 확산되어 가득차게 합니다. 자애가 충만하면 친밀한 대상,
보편적 대상, 마지막으로 싫어하는 대상까지도 자애와 사랑으로 품어 모두 함께 지금
여기에서 온전함을 느끼는 체험으로 이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