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VISUAL ABOUT

구성

하트스마일명상 수행법은 본명상과 4개의 보조명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명상은 하트스마일명상의 특성인 사마타 명상의 진면목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보조명상은 행법에 따라 마음챙김을 익숙하게 해주거나 몸과 마음의 이완을 도와줘서 본명상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수행입니다.

본 명상

하트스마일 명상의 핵심 행법으로 자애로운 미소를 통해 따스하고 훈훈한 느낌을 온몸과 마음에
충만하게 함으로써 지금 여기에서 온전함을 체험하도록 합니다.

입 꼬리를 위로 올려서 미소를 지어 따스하고 훈훈한 느낌을 온몸에 가득하게 하는 수행입니다.
단순히 입꼬리만 올리는 가식의 미소가 아닌 생명 본연의 상태에서 올라오는 진정한 미소가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입꼬리와 눈꼬리를 연결시켜 얼굴 전체가 밝은 해님처럼 웃고 있음을
상상합니다. 먼저 이마의 세포마다 맑고 향기로움이 가득하고, 양 눈과 양 볼, 윗입술과 아랫입술,
턱과 목의 세포 깊숙이 따스함과 훈훈함이 가득해짐을 느낍니다.

특히 가슴 중심에 주의를 모아 따스함과 훈훈함을 일정 시간 동안 느끼는데 집중합니다. 여기서
자애로운 미소를 지어 생긴 따스하고 훈훈한 느낌은 마중물 역할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자애와
사랑의 느낌이 우리의 몸과 마음에 본래 내재되어 있는 자애가 무궁하게 드러나도록 촉매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 충만한 자애와 사랑의 느낌을 먼저 친근한 대상들에 방사하고, 의식으로 공간을
확장하면서 중립적인 대상들에게도 방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불편하고 미워하는 대상에게도
방사하면서 현재의 마음 상태를 깨어서 알아차립니다. 모든 대상에게 평등한 마음으로 자애와 사랑을
나눌 수 있을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

보조 명상

하트 스마일33
하트스마일 33은 몸의 움직임을 알아차리는 마음챙김과 자애로운 미소 그리고 손동작인 무드라를
통해 따스함과 훈훈함이 온몸과 마음에 일어나도록 하는 수행법입니다. 절 동작을 아주 천천히
하면서 몸의 움직임을 깨어서 알아차립니다. 두 손으로 하트 모양의 손짓과 연꽃 모양의 무드라를
만들고, 얼굴은 자애롭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 동작이 물 흐르듯 이어집니다. 하트스마일 33 은
몸의 움직임을 통해 마음챙김 명상과 함께 온몸의 세포에서 따스하고 훈훈한 자애와 사랑이 배어
나오도록 하는 동적인 자애명상입니다. 개인의 형편에 따라 3번, 7번, 21번, 33번까지 반복하면 됩니다.
감사·수용 명상
하트스마일 감사·수용 명상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져온 자기혐오, 자기폄하 등 자신에 대한
왜곡된 상으로 인해서 생긴 마음의 짐을 내려놓도록 하고, 지금 현재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모든 일에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해줍니다. 자기 자애와 사랑을 회복시켜줌으로써
자애명상의 토대를 만들도록 합니다.
따기온스
따기온스는 ‘따스한 기운이 온몸에 스미는 것’의 준말입니다. 따기온스는 자애의 느낌을 피부 깊숙이
근막과 장부까지 스며들게 하여, 따스하고 훈훈한 기운을 온몸 전체에 활성화시키는 수행법입니다.
몸과 마음에 깊은 휴식과 이완을 유도해줘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받은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누운 자세(와법)와 앉은 자세(좌법) 두 가지의 행법이 있습니다. 누운 자세의 따기온스
는 온몸의 근막에 따스하고 훈훈한 기운을 보내주는 방식이며, 앉은 자세의 따기온스는 우리 몸의
장기 하나 하나에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보내주는 방식으로 이완하는 수행법입니다.
소리명상
소리의 울림과 공명을 통해 타인 및 우주와의 연결감과 일체감의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명상법입니다.
들숨과 날숨과 함께 마음을 집중하여 모음을 길게 소리내면서 가슴 한 가운데로 소리의 울림과
공명을 느낍니다. 소리가 끝나는 점에서 가슴에 의식을 모아서 좌종의 진동을 느끼다가 진동이
완전히 사라지면 잠시 ‘텅빔’에 깨어 있도록 합니다. 생각과 감정, 그리고 오감 정보가 일시적으로
모두 사라진 순간에 오롯이 드러나는 무심과 무념의 상태에 깨어 있도록 합니다. 텅빔(眞空)에서
충만(妙有)함이 자애와 연민으로 발현되도록 하는 행법입니다.